한국의 양묘 기술, 타지키스탄 산림녹화로 이어진다! -국립산림과학원, 타지키스탄 산림청에 선진 양묘 기술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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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양묘 기술, 타지키스탄 산림녹화로 이어진다! -국립산림과학원, 타지키스탄 산림청에 선진 양묘 기술 전수-

숲살림지기 0 361 2022.05.18 10:57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5월 4일(수), 타지키스탄 산림청(청장 Yusufzoda Abdudzhabbor)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양묘 기술 현장 교육을 경기도 포천 산림기술경영연구소에서 실시하였다.


산림청은 심각한 사막화, 아랄해 고갈로 인한 염분 피해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는 타지키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5개국과 2013년 10월 산림협력 관계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가별 산림협력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타지키스탄 산림협력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은 2019년부터 타지키스탄 양묘장 조성, 산림복원, 피스타치오를 통한 주민 소득증대, 타지키스탄 산림 분야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우리나라 근대 임업 연구가 시작된 곳으로 지난 100여년간 국내 유일의 양묘 및 조림 관련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최근 4차 산업혁명과 발맞추어 첨단 스마트 양묘장을 증축한 바 있다.
자료출처: 산림뉴스 김가영 기자 http://www.sanlim.kr/news/view.php?no=57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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