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에 잘 적응된 이팝나무입니다.

천일홍은 약용,식용식물이다. 여러가지 효능을 지니고 절화용으로도 인기가있는 제품이다.

초여름엔 녹색을 띤 노란색 새싹에서 열리며 초가을까지 여러번 꽃을 피웁니다.

새 줄기와 오래된 줄기 모두에서 꽃을 피우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원,울타리,건물벽,구조물을 이용하여 아름답게 꾸밀 수 있습니다.

울타리목,조경수,정원수 등으로 관상가치가 더욱 높습니다.

환경에 따라 적응력이 뛰어나고 수형이 아름다워 공원수,트리,기념수로 인기가 매우 높은 수종이다.

능소화와 같이 기능이나 벽을 따라 덩굴 형태로 자라다. 습기를 좋아하며 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왕보리수는 일반 보리수에 비해 열매의 알이 크고 당도와 맛 또한 우수하다.

물결치는 듯이 곱슬거리는 잎이 인상적인 앵초는 전형적인 한국의 자생화다.

사계절 푸른잎을 가지고 있어 화단 등에 조경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화이트 색상의 테두리가 인상적인 품종이며 하얀 청탑을 떠올리게 합니다.

붉은색의 꽃이 장기간 개화를 하며, 추위에도 강하고 포기번식을 합니다.

병꽃나무는 꽃의 모양이 마치 병모양 같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다른 수국에 비해 꽃크기가 크고 이른 여름부터 꽃이 피고지고를 반복하여 꽃을 오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산성 토양에 심으면 푸른색을 띄고 알카리성 토양에 심으면 핑크빛이 나옵니다.